아니 이게 맞나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우리 가족은 모두 기독교인입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모두 일을 하러 가셔서 이제 저와 남동생, 사촌과 할머니가
우리는 같이 산다
다만 할머니는 조금 거칠다.
피아노에 가고 싶지만 피아노에 가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가 피아노에 가야만 하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직업이 피아니스트가 아니라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하러 피아노를 보러 가기 때문이다. 피아노 한 달에 12만원이면 많은 돈이지만 12만원이면 적은 돈이 아니다.
그리고 저희 교회에서는 주일마다 매년 헌금을 하는데 거기서 15만원 이상을 드려야 하는데 생활비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말씀이 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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