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작년부터 지원을 못하거나 힘들겠다 라고 말했는데 거절당해서 여자인 이유의 70% 정도를 꼽았습니다.
현재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물론 이어버드와 헤드폰을 사용해 보았지만 집에 있을 때는 주로 헤드폰을 끼고 있는데 이어버드가 귀에 잘 맞지 않아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댓글에 사는 주제는... 귀가 예민한 편인데... 이런 글은 본 적이 없지만, 독립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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