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동생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나는 부모님이 얼마나 걱정하실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동생에게 이렇게 했습니다.
형이 계속 부모님께 연락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중대장님의 노고로 사립병원에 처음 가보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고, 마치 의사에게 들은 모든 것을 보고하듯이 부모님께 알렸습니다.
부모님 반응은 괜찮은데 수술이 필요한가요?
병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신고제에 따라 혼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중대장님께서 저를 잘 챙겨주시며 군병원이 아닌 사설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며, 병가는 수술과 입원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서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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