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에게 이런 것이 있니?
이것은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옛날 옛적에 나는 어린이집에서 친구와 퍼즐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친구가 나에게 내기를 하자고 했다. 그래서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내기를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내 친구는 자신 있고 나는 그보다 자신이 없었습니다. 내 친구는 눈을 감고 원하는 사람이 우리 뒤에 있다고 말합니다
1학년 때 같은 반이라 다시 친해졌어요. 7년이 지났고 7년의 친구입니다. 여러분, 이런 사연이 있나요?
